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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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열린 2024 마이애미 오픈 남자 단식 8강전 니콜라스 제리(칠레)와의 경기 2세트 도중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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