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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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두건을 쓴 참회자들이 2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사순절 준수의 일환으로 스스로를 채찌질하고 있다. 필리핀 가톨릭 신자들은 사순절 의식의 일부로 자신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채찍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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