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광주 광산을·광산갑 정형호·북을 박병석 후보 양소영 비례후보 등 

▲이낙연 새로운미래 광주 광산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5.18국립묘지를 광주출마 후보들과 함께 참배하고 방명록에 "오월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광주를 더 자랑스럽게 만들겠다"는 글을 남기고 있다.(새로운미래)
▲이낙연 새로운미래 광주 광산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5.18국립묘지를 광주출마 후보들과 함께 참배하고 방명록에 "오월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광주를 더 자랑스럽게 만들겠다"는 글을 남기고 있다.(새로운미래)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새로운미래 이낙연 후보 등 광주출마 후보 3명 본격 선거운동 돌입했다.

이낙연 광주 광산을 후보·정형호 광주 광산갑 후보·박병석 광주 북구을 후보 및 비례후보 들은 28일 공식 선거운동을 5.18 국립묘지를 합동참배하고 광주 승리를 다짐했다.

이낙연 후보는 방명록에 "오월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광주를 더 자랑스럽게 만들겠다"며 4월 총선 의지를 밝혔다.

이낙연 후보는 참배 후 민주의 문에서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과 조우했다.

인요한 선대위원장은 이낙연 후보에게 "김대중 정신을 지키고 되살려 주셔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낙연 후보는 "정당은 서로 다르지만 국가발전과 국민 보호로 수렴해 가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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