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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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경찰 전문가가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손된 주거용 건물 밖에서 사망한 남성의 시신을 조사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현지 관리들은 이번 공습으로 정전 사태를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는 공습과 포격으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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