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29일(현지시각)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네덜란드의 친선 경기에서 네덜란드의 빈센트 얀선이 페널티 킥으로 팀의 첫 골을 넣은 후, 헤오르히니오 베이날?, 이브라힘 아펠라이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경기는 네덜란드가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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