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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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 밖에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꽃과 촛불이 놓여있다.

러시아는 모스크바 콘서트홀에서 발생한 테러로 137명이 사망한 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4일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했다.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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