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사이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 이후 가자지구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들의 가족들과 지지자들이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원준 기자
yongdsc@hanmail.net
(이스라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사이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 이후 가자지구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들의 가족들과 지지자들이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