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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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가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열린 2024 마이애미 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제시카 페굴라(미국)를 세트스코어 2-1(3-6,6-4,6-4)로 꺾고 역전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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